AI 공동작가와 작품 설정
작품 홈의 공동작가는 대화로 함께 만드는 방입니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씬 집필까지 대화로 진행하되, 대본에 반영되는 것은 작가가 승인한 제안뿐입니다.
숏드라마(대본) 작품의 대화는 턴당 1크레딧이고 멤버십(라이터 이상) 회원은 무료입니다 — 입력창의 전송 버튼 옆 배지가 「1 크레딧」 또는 「멤버십 무료」로 미리 알려 줍니다(자동으로 이어지는 진행 턴도 한 턴입니다). 씬을 받은 턴은 씬당 50크레딧이 차감됩니다. 씬을 요청했는데 씬 대신 질문이 오면 그 50은 자동으로 전액 환급됩니다(화면에 표시). 마음에 안 든 씬의 다시 제안은 씬당 1회 무료입니다. 하루 대화 상한은 없습니다.
흐름 — 구상에서 집필까지
대화형 공동작가(실험, 진입점 숨김) — 카드 대신 자유 대화로 초안을 받고 「이대로 적용」으로 회차에 반영하는 새 경로입니다(D-306). 지금은 운영자가 작품 단위로 켤 때만 보이고, 켜진 작품은 아래 카드 흐름 대신 대화 화면이 열립니다. 초안은 적용 전까지 원고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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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확인·되돌리기 — 기획 › 작품 정보 아래 「공동작가 경로」에서 이 작품이 어느 경로인지 볼 수 있습니다. 대화형 작품은 「카드형으로 돌아가기」로 되돌릴 수 있고(집필 담당자만), 되돌려도 대화·원고·정본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열린 질문과 반영하지 않은 초안은 카드 화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 지워지지 않고, 대화형으로 다시 켜면 그대로 돌아옵니다. 되돌리기 전에 그 수를 알려 드립니다. 공동작가가 답을 만드는 중에는 경로를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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켤 때 옮겨지는 것 — 카드형에서 아직 답하지 않은 결정 카드는 대화형의 「열린 질문」으로, 카드형이 기억해 둔 씬 요약은 대화형 저장소로 옮겨집니다(원문이 바뀐 씬은 다시 읽습니다). 카드·원고·승인 기록은 지우지 않습니다. 옮기기는 전환 직후 뒤에서 진행되며, 실패해도 전환은 유지됩니다. 열린 질문이 보이지 않으면 카드형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켜면 같은 것을 다시 옮깁니다(두 번 옮겨도 겹치지 않습니다).
- 1화 준비 표시 — 대화 위에 「1화 준비 대략 N%」와 다음에 정할 것이 한 줄로 뜹니다.
로그라인·장르·주인공·주변 인물·인물 성격·장소·시놉시스·1화 사건·1화 설계를 봅니다. 어림치입니다. 다만 지금은 준비 항목이 비어 있으면 공동작가가 씬·아웃라인 대신 다음 질문을 먼저 묻습니다(순서대로 정해 가는 방식 — 재설계 예정, 계획 문서 docs/cowriter-redesign-plan-2026-09-11.md). 다 채워지거나 대본이 생기면 표시가 사라집니다.
- 구상 대화 — 로그라인·인물·구조를 함께 다듬습니다. 대화 중 확정된 설정은
"사실 제안"으로 나와 승인하면 작품 설정에 쌓입니다. 반대로 이미 쌓인 설정을 빼자고 하면 "설정 폐기" 카드가 나옵니다 — 반영하면 그 설정은 작품 설정에 「폐기」로 남아 이후 회차·수정안에서 다시 쓰이지 않습니다(회차 구성에 아직 남아 있어도 무시합니다). 중요한 결정(로그라인·장르· 주인공·주변 인물·장소·시놉시스·1화 사건·설계 등 열 개 안팎)은 한 턴에 하나씩 차례로 묻습니다 — 답할 때마다 그 답을 반영한 제안이 같은 턴에 함께 나옵니다. 반대로 그 목록에 없는 세부(회차의 훅·반전·시작 상태 같은 것)는 묻지 않고 초안으로 채워서 카드로 제안합니다. 마음에 안 들면 카드를 수정하거나 다시 제안받으면 됩니다.
- 전체 회차 구성은 목표 회차 수를 먼저 정한 뒤에 나옵니다(숏드라마는 보통
30~100화). 회차 수를 정하지 않았는데 구성이 나오지는 않고, 전체 구성과 1화 아웃라인이 한꺼번에 쏟아지지도 않습니다 — 구성을 반영하면 그다음에 아웃라인을 제안합니다.
- 인물 이름도 정하고 넘어갑니다 — 인물이 "보험조사원"·"동생"처럼 역할로만 잡혀
있으면 작품 분위기에 맞는 이름 후보 2~4개를 선택 카드로 제안합니다. 고르거나 직접 입력하면 그 이름으로 인물 카드가 만들어집니다. 이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으니 일단 정하고 진행해도 됩니다. 비서·기자·의사 같은 이름 없는 단역은 역할 그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단역이 반복 등장하거나 비중이 커지면 단역 등록 제안이 오며, 등록하면 그 인물의 시트·이미지 에셋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집필 방식 정하기(처음 한 번) — 이야기 뼈대(위 결정들)가 준비되면 집필 방식
카드가 자동으로 옵니다: 전체 회차 구성을 먼저 만들지, 큰 줄기만 정할지, 바로 1화부터 쓸지. 마지막 기획 결정(예: 장소)을 답한 턴에는 그 답을 반영하는 카드와 함께 집필 방식 카드가 같은 응답에 옵니다 — 반영을 마치면 고를 수 있습니다. 카드 없이 결정을 반영해 뼈대가 채워진 경우에도 대화가 멈추지 않고 다음 단계 턴이 자동으로 이어집니다(대화 턴 하나로 셉니다). 대본 생성을 먼저 요청해도 이 질문이 먼저 옵니다. 계획형을 고르면 이어서 목표 회차 수(예: "50화")를 묻고, 숫자로 답하면 같은 턴에 「전체 회차 구성」 카드가 옵니다 — 모든 회차의 로그라인과 2분 회차 설계를 담고, 반영하면 작품의 회차별 계획으로 저장됩니다(이미 정한 화는 덮지 않습니다). 구성은 검증된 숏드라마 공식(첫 3화 훅·결제 전환 지점·반전 주기·억압→ 해소의 계단식 감정 곡선) 위에 설계됩니다. "바로 쓰기로 전환"이라고 답하면 계획 없이 바로 씁니다. 결정은 작품에 저장되어 새 대화에서 다시 묻지 않습니다.
- 순서는 서버가 지킵니다 — 집필 방식을 정하기 전의 아웃라인, 구성 반영 전의
씬처럼 단계를 앞지른 제안은 서버가 걸러 내고 이유를 알립니다.
- 씬 아웃라인 — "1화 써줘"처럼 회차 단위를 요청하면 바로 쓰지 않고 먼저
씬 아웃라인(씬별 목적·갈등·분량)을 제안합니다. 승인하면 설계도가 됩니다. 전체 구성을 반영하는 것도 방아쇠입니다 — 반영하면 대화가 멈추지 않고 다음 단계(아웃라인 제안 등)로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숏드라마 아웃라인은 회차 공식(첫 3초 훅 → 갈등 → 반전 → 마지막 훅, 씬 1~3개·중심 인물 2~3명)을 따릅니다.
- 순차 집필 — 아웃라인의 씬을 하나씩 온전한 분량으로 씁니다. 회차별 계획에서
이어받아 시작한 회차라면 공동작가가 그 화의 계획 (이 화의 역할·사건·엔딩·다음 화 훅, 직전 화 종료 상태)을 알고 씁니다 — 엔딩을 너무 일찍 소진하지 않고 회차 끝에서 다음 화 훅을 준비합니다. 계획과 실제 쓴 내용이 달라지면 실제 쓴 내용이 우선합니다. 씬 제안을 반영하면 다음 씬을 자동으로 이어 씁니다(씬당 가벼운 값). 반영 창의 「반영 후 다음 장면 자동 요청」 체크를 끄면 이번에는 이어 쓰지 않습니다 — 적을 것은 없고 체크 하나입니다. 멈추고 싶으면 반영하지 않으면 됩니다 — 반영이 방아쇠입니다. 반영한 내용은 해당 회차 대본에 저장되며, 대본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 화를 다 쓰면 다음 화로 — 아웃라인의 마지막 씬까지 반영하면 공동작가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짚고 다음 화를 제안합니다. 새 회차를 시작하는 턴에는 씬부터 쓰지 않고, 앞의 이야기를 토대로 확장 질문 1~2개(이번 화에서 커질 것, 새로 들어올 인물·비밀 등)를 먼저 물은 뒤 그 화의 아웃라인을 제안합니다.
2분 회차 설계 — 한 화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계약
숏드라마의 회차별 계획에는 2분 회차 설계가 붙습니다. 로그라인이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라면, 2분 회차 설계는 그 사건이 짧은 영상 한 편 안에서 어떻게 시작하고 뒤집히며 끝나는지를 정하는 실행 기준입니다.
| 항목 | 기준 | 뜻 |
|---|---|---|
| 목표 길이 | 60~120초 | 한 화 전체의 길이입니다. 씬 하나의 길이가 아닙니다. |
| 목표 씬 수 | 1~3씬 | 장소·시간 전환을 줄이고 핵심 충돌에 집중합니다. |
| 시작 훅 | 시작 수 초 | 바로 보게 만드는 사건·이미지·질문입니다. |
| 이번 화의 욕망 | 한 가지 | 주인공이 이 화에서 당장 얻으려는 것입니다. |
| 장애물 | 즉시 충돌 | 욕망을 막는 사람·조건·제한 시간·대가입니다. |
| 반전·힘의 전환 | 한 번 이상 | 정보·승패·동맹·목표의 방향이 실제로 바뀌는 지점입니다. |
| 감정·관계 변화 | 시작 → 끝 | 단순히 더 화나는 것이 아니라 신뢰·의심·공모·배신처럼 관계가 달라지는 변화입니다. |
| 마지막 훅 | 마지막 순간 | 다음 화를 누르게 만드는 질문·위기·선택입니다. |
- 공동작가가 전체 회차 구성을 만들면 각 화의 로그라인과 위 설계를 함께 제안합니다.
- 회차 상태(계획·집필 중·완료)는 공동작가로 씬을 반영하는 순간 따라옵니다 —
첫 씬을 반영하면 그 화가 「집필 중」, 아웃라인의 마지막 씬을 반영하면 「완료」가 됩니다. 계획과 연결되지 않은 회차(대본 화면에서 바로 만든 화)는 순번으로 이어 붙입니다.
- 공동작가는 현재 화와 다음 5화만 자세히 설계합니다. 먼 회차는 로그라인과 장기 전환점만
유지해, 50~100화를 처음부터 지나치게 굳히지 않습니다.
- 계획된 화의 대본을 시작하면 공동작가는 이 설계를 읽고 씬 아웃라인과 대사를 씁니다.
대본에서 실제로 달라진 내용이 있으면 실제 쓴 원고와 승인한 씬 기억이 우선하며, 계획 때문에 원고를 자동으로 되돌리지 않습니다.
회차 계약은 이야기를 공식에 맞추는 장치가 아닙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인물의 선택과 그 대가가 실제 변화로 남는지 확인해, 여러 화가 같은 상황의 반복으로 늘어지는 것을 줄이는 설계 도구입니다.
편집 게이트 — 50~100화를 자동으로 훑는 구조 점검
회차 계획이 생기면 공동작가 화면 위의 현재 단계 안내에 편집 준비도와 우선 확인할 문제가 표시됩니다. 이 검사는 저장된 회차 계획을 읽어 자동 계산하므로 별도 AI 호출이나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공동작가도 같은 결과를 받아 현재 화와 가까운 화의 문제부터 수정 방향을 제안합니다.
편집 게이트가 확인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2분 실행 가능성 — 회차 설계 누락, 60~120초·1~3씬 범위 이탈
- 사건 추진력 — 비슷한 핵심 사건·종료 상태·장애물·반전의 반복
- 훅의 다양성 — 같은 시작 훅이나 마지막 훅을 표현만 바꿔 반복하는지
- 감정 변화 — 관계 방향은 그대로인데 감정의 강도만 반복해서 올리는지
- 마지막 화 수렴 — 장기 중심 질문의 승패·대가·관계 결론이 결말에 나타나는지
완전히 같은 항목은 전체 회차에서 찾고, 표현이 조금 다른 유사 반복은 가까운 최근 회차를 중심으로 비교합니다. 문제는 회차마다 수십 장씩 만들지 않고 문제 범주별로 묶어 보여줍니다. 따라서 100화 계획에서도 먼저 고칠 반복 유형과 해당 화 번호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편집 준비도 0~100은 흥행 가능성이나 재미의 점수가 아닙니다. 분량·추진·훅·감정 변화·결말처럼 기계적으로 확인 가능한 구조가 얼마나 준비됐는지를 나타냅니다. 낮다고 원고를 자동 수정하거나 계획에 맞춰 되돌리지 않으며, 공동작가는 문제와 고칠 방향을 알린 뒤 작가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대화 위의 1화 준비는 “첫 화 집필을 시작할 에셋이 있는가”, 편집 준비도는 “여러 화의 계획이 반복 없이 실행 가능한가”를 봅니다.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글쓰기 AI는 운영 설정을 따릅니다
공동작가 화면에는 모델 선택이 없습니다. 운영자가 작업별 기본 모델과 사용 가능 여부를 관리하고, 각 요청은 그 설정을 따릅니다. 사용자는 이야기 방향과 제안 검토에 집중하면 됩니다.
제안 처리 순서 — 기획 반영 먼저, 질문은 하나씩
한 번의 답에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 종류 | 무엇 | 누르면 |
|---|---|---|
| 기획 반영 | 개요·인물·장소·사실·폐기 제안 | 기획서·작품 설정에 반영만 됩니다(대화는 그대로) |
| 선택 | 질문 + 선택지 2~4개 | 고르는 순간 대화가 다음으로 진행됩니다. 고른 선택지의 설명은 「지킬 것」, 단점은 「피할 것」으로 작품 기록에 남아 이후 씬이 그 선택을 어기지 않게 합니다 |
기획 반영 제안이 한 답에 둘 이상 오면 카드 위에 일괄 반영 버튼이 붙습니다. 버튼은 복선·지식 2개 반영처럼 무엇을 반영하는지 이름으로 말합니다 — 회차 아웃라인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웃라인은 어느 회차에 넣을지 골라야 해서 카드에서 따로 반영합니다.
선택이 대화를 밀어내므로, 순서를 지키도록 화면이 도와줍니다:
- 미반영 기획 제안이 남아 있으면 선택지가 잠깁니다 — "먼저 기획 제안 N개를 반영하거나
보류해 주세요" 안내가 뜹니다. 보류도 '처리'로 인정되니 원치 않는 제안은 보류하면 됩니다(반영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처리하면 선택지가 열립니다.
- 질문은 한 번에 하나만 열립니다. 질문이 여러 개 와도 첫 번째만 보이고, 답하면 다음
질문이 이어집니다("이 답을 고르면 다음 질문 N개가 이어집니다"로 미리 알려줍니다).
- 상단의 「기획에 반영되지 않은 제안 N개」 배너는 지금 쓰는 회차의 카드만 셉니다. 이전
회차 턴에서 남은 카드는 「이전 회차 제안 N개 포함」으로 접혀 있고, 누르면 「모두 반영」에 들어갑니다. 폐기한 설정을 다시 넣는 카드는 수와 일괄 반영에서 빠지고 카드에 경고가 붙습니다. 선택지 잠금("먼저 위의 기획 제안 N개를 반영하거나 보류해 주세요")도 같은 기준입니다 — 접힌 이전 회차 카드는 선택을 막지 않습니다.
- 질문 하나에 딸린 선택지는 2~4개 그대로 제시됩니다 — 골라야 의미가 있으니 줄이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안이 없으면 직접 입력으로 다른 방향을 쓸 수 있습니다.
- 제안이 통째로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 제안 카드에 마우스를
올리면 다시 제안 버튼이 나타납니다. 아쉬운 이유(뻔해요·설정과 안 맞아요 등)를 고르거나 원하는 방향을 직접 적으면, 그 의견이 AI에게 전달되어 방향을 바꾼 새 제안이 옵니다(대화·기획 카드의 재제안도 대화 한 턴이라 숏드라마는 1크레딧 · 멤버십 무료. 씬 재제안만 씬당 1회 무료입니다).
- 다시 제안은 그 카드 하나만 바꿉니다 — 한 턴에 카드 여러 개(로그라인·기획의도·인물
등)가 함께 왔을 때 그중 하나를 다시 제안받아도, 나머지 카드는 그대로 남아 계속 반영·보류할 수 있습니다. AI는 아직 처리하지 않은 카드 목록을 알고 있어서, 같은 항목을 새 질문으로 다시 묻거나 중복 카드를 내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만 다시 제안해도 AI가 턴 전체를 새로 만들어 나머지 카드가 낡은 것으로 밀려났습니다.
- 반려·재제안한 질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접은 질문은 작품의 미결 질문
목록에서도 함께 닫힙니다. 예전에는 답을 골랐을 때만 닫혀서, 반려한 질문이 다음 대화에서 되살아나곤 했습니다.
- 크레딧이 부족하거나 AI가 응답 중이면 다시 제안 요청은 시작되지 않고 이유를
안내합니다 — 카드만 "재제안 요청됨"으로 잠긴 채 요청이 나가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 거절도 기억됩니다 — 거절을 누르면 이유를 고르거나 적을 수 있고, 거절한 방향은
작품 기록에 남아 다음 대화에서 같은 방향이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승인만 기억되고 거절은 흔적이 남지 않아, 여러 번 거절하면 AI가 같은 제안을 되풀이했습니다. 이유를 적지 않고 거절해도 "이 방향은 아니다"는 사실은 남습니다.
- 거절한 뒤에 무엇을 할지 물어봅니다 — 질문·씬·아웃라인처럼 대화를 이끄는 제안을
거절하면 그 자리에서 세 갈래가 나타납니다: 다른 방향으로 다시 제안 · 이 질문은 넘기고 진행 · 내가 직접 쓸게요. 예전에는 거절하면 카드만 닫히고 아무 안내가 없어 대화가 멈춘 것처럼 보였습니다. 「내가 직접 쓸게요」는 AI를 부르지 않습니다(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질문 여러 개를 연달아 거절하면 안내가 하나씩 차례로 나타납니다(대기 수 표시) — 뒤의 거절이 앞의 안내를 덮어쓰지 않습니다.
- 이전 대화의 미처리 제안은 입력창 위에 `이전 대화에 반영 안 된 기획 제안 N개가
있습니다` 배너로 남습니다. 보러 가기를 누르면 그 제안 자리로 이동합니다 — 대화가 길어져도 놓친 제안이 조용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 오래된 제안을 뒤늦게 반영하는 사고를 막습니다: 같은 항목(로그라인·특정 인물 등)에
이후 새 제안이 온 경우, 옛 제안 카드에 이후 대화에서 같은 항목에 새 제안이 왔습니다 — 지금 반영하면 최신 값을 덮어씁니다 경고가 붙고 배너 집계에서도 빠지며, 모두 반영도 이 카드는 건너뜁니다(하나씩 직접 반영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설정처럼 쌓이는 제안과 같은 정본 항목을 심음·회수로 갱신하는 복선 제안은 이 경고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질문에 답했더니 인물 제안이 위로 밀려나 반영이 안 된 채 남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대화가 멈춘 것처럼 보일 때 — 두 가지 안전장치
기획 단계에서 AI가 반영 카드만 내고 다음 질문 없이 끝나면, 서버가 그 자리에 「다음으로 ○○을(를) 정할까요?」 카드를 붙입니다. 「선택지를 제안해 주세요」를 고르면 그 항목의 후보 2~4개가 장단점과 함께 오고, 「내가 직접 적을게요」를 고르면 아무것도 보내지 않으니 입력창에 바로 적으면 됩니다. 이 카드는 이야기 결정이 아니라 진행 선택이라 작품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도 화면 어디에도 다음 할 일이 없으면(카드도, 질문도 없고 응답도 끝났을 때) 입력창 위에 「대화가 여기서 멈췄어요. 이어서 진행할까요?」 줄이 나타납니다. 「다음 단계로 이어가기」를 누르면 다음 단계를 잇는 대화 턴이 나갑니다(대화 한 턴이므로 숏드라마는 1크레딧 · 멤버십 무료). 자동으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 닫고 직접 적어도 됩니다.
씬 기억 — 회차의 흐름을 AI가 기억하는 방법
씬을 회차에 반영하면 입력창 위에 씬 기억 카드가 뜹니다 — 그 씬에서 일어난 일 1~2문장과 상태 변화(누가 무엇을 알게 됐는지, 관계·소지품·위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의 요약입니다.
- 기억 저장을 누르면 다음 씬을 쓸 때 AI가 이 기억을 근거로 삼습니다 — 직전
한두 씬을 넘어 "이 회차(그리고 직전 회차)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가 유지됩니다.
- 저장한 뒤 그 씬의 원문을 수정하면 기억은 자동으로 제외됩니다(바뀐 내용과
어긋난 기억을 조용히 쓰지 않습니다). 수정을 되돌리면 다시 살아납니다.
- 저장된 기억은 회차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 3회차 이전의 기억은 이전 회차
요약으로 압축돼 전달되고, 이번 씬과 맞닿는 먼 회차의 장면(예: 1화에 심은 복선)은 관련 장면 검색이 자동으로 찾아 함께 보여줍니다.
- 입력창 위의 "AI가 본 것" 한 줄은 직전 요청에 실제로 실린 에셋(설정·결정·복선·
지식·씬 기억·이전 회차 요약·관련 장면·직전 씬)의 개수입니다. 설정 60/72처럼 일부만 실렸으면 잘린 수량도 보여줍니다.
작품 설정 — 작품의 기억
채팅 기록은 기억이 아닙니다. 작품의 사실·결정·아직 안 정한 것·복선은 작품 설정에 저장되고, 공동작가와 회차 점검이 이것을 근거로 일관성을 지킵니다.
- 공동작가 화면 오른쪽 작품 설정에서 직접 보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각 구획은 기본으로
접혀 있고, 제목 옆 개수로 쌓인 양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결 질문은 답이 정해지면 공동작가가 스스로 닫고, 남은 질문은 작품 설정에서 일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공동작가가 기존 복선을 회수하면 복선 회수 카드에 정본의 회수 대상과 이번 회수 위치가 함께 표시되고, 반영 시 기존 복선이 회수 완료로 바뀝니다.
- 연속성 검사는 작품 설정과 본문이 어긋나는 곳(회수 안 된 복선 등)을 짚어줍니다.
- 설정을 바꾸면 어느 회차·씬이 영향받는지 영향 분석이 보여줍니다.
대본은 언제부터 쓸 수 있나 — 아무 때나
질문에 다 답해야 대본이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 "첫 씬 써줘"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씁니다 — 정해지지 않은 사소한 사항은 되묻지 않고 이야기에 맞게 가정합니다.
집필 버튼은 없습니다. 씬을 쓰는 일은 대화 흐름에서 이어집니다 — 준비가 되면 공동작가가 씬 제안으로 그 자리를 만들고, 반영하면 대본에 들어갑니다.
드물게 응답이 길이 한도에 걸려 뒷부분이 잘리면 그 사실을 응답 끝에 알립니다 — "이어서 써줘"라고 하면 잘린 곳부터 이어서 씁니다.
| 지금 상태 | 대화가 하는 일 |
|---|---|
| 아직 아무것도 없음 | 방향을 정하는 질문을 하나씩 냅니다 |
| 아웃라인을 확정함 | "첫 씬 써줘"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씁니다 |
| 씬을 반영함 | 다음 씬을 자동으로 이어 씁니다(씬당 가벼운 값) |
| 설계한 씬을 다 씀 | 「다음 화로」 제안을 냅니다 — 반영하면 다음 화가 시작됩니다 |
회차를 다 쓰면 다음 화로 넘어갑니다
설계한 씬을 모두 쓰면 공동작가가 「다음 화로」 카드를 냅니다. 반영하면 그 자리에서 다음 화가 시작됩니다 — 기획 화면으로 갔다 올 필요가 없습니다.
- 회차별 계획이 있으면 그 화를 이어받아 "계획된 사건은 …입니다"로 확인부터
하고, 좋다면 그 화의 씬 아웃라인을 잡습니다.
- 계획이 없으면 회차를 만들고 "이 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면 좋을지"부터 정합니다.
- 회차 계획이 끝났으면(예: 10화 계획인데 10화를 다 씀) 다음 화가 시작되지 않고
"회차 계획이 10화에서 끝났어요"라고 알려 줍니다. 알림의 「회차 계획 연장 요청 보내기」를 누르면 공동작가에 연장 요청이 들어가고, 이어 온 회차 계획 카드를 반영하면 다음 화를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연결이 끊긴 경우·서버 오류는 각각 그렇게 알려 주니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다 쓴 회차에 씬이 계속 붙지 않습니다 — 회차 경계는 이야기의 단위입니다. 50화·100화짜리 작품도 이 방식으로 대화만 하며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왔는지는 어디서 보나
회차 진행(어느 씬까지 썼는지)은 대본 화면에서 봅니다. 대화 위에는 1화 준비 정도만 한 줄로 표시됩니다(대략 N% · 다음에 정할 것).
- 아웃라인을 확정하면 첫 씬 집필로 바로 이어집니다 — 씬을 반영하면 다음 씬이
이어지는 것과 같은 원칙입니다(반영이 방아쇠 · 이어지는 턴은 씬 요금이며 확정 창에 미리 표시됩니다). 멈추려면 확정·반영하지 않으면 됩니다.
- 구상 대화 중에도 버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질문이 계속 온다고 해서 아직 쓸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응답이 오래 걸릴 때
「생각 중…」 말풍선에 기다린 시간이 초 단위로 표시됩니다. 대화 턴은 보통 5~15초, 씬 집필은 30초 안팎이며, 1분을 넘기면 그 사실을 말풍선이 알려 줍니다. 서버는 AI 호출 한 번을 2분, 한 턴 전체를 4분 안에 끝내지 못하면 스스로 요청을 끊고 "서버가 요청을 멈췼어요"라고 답합니다 — 이때 크레딧은 차감되지 않으니 잠시 뒤 같은 말을 다시 보내면 됩니다. 반대로 브라우저 쪽에서 5분을 기다리다 멈춘 경우("기다리기를 멈췼어요")나 새로고침으로 화면을 떠난 경우에는 서버가 답을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 잠시 뒤 대화 기록과 크레딧 잔액을 먼저 확인하고, 답이 없을 때만 다시 보내 주세요.
에디터 안의 보조(선택 다듬기·회차 점검)는 대본 쓰기에서 다룹니다 — 공동작가는 "함께 만드는 방", 에디터 보조는 "내 글에 대한 도구"로 역할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