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 5분 만에 첫 대본과 PDF
쇼타임 스튜디오(Shortime Studio)의 핵심 흐름은 작품 만들기 → 대본 쓰기 → PDF 출력입니다. 이 세 단계는 AI 키나 별도 설정 없이 그대로 동작합니다. AI(공동작가·이미지·영상)는 그 위에 얹는 선택 사항이고, 여정 가이드에서 하나씩 다룹니다.
1. 작품 만들기
내 작품은 작품이 하나도 없으면 새로 시작하기 화면으로 열립니다 — 가운데 상자에 아이디어를 적고 새 작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작품이 있으면 「이어가 볼까요?」 화면이 열립니다: 맨 위에 마지막으로 작업하던 작품 카드(「이어서 작업하기」·「기획 보기」)가 있고, 그 아래 「전체 작품」에 모든 작품이 카드로 놓입니다. 새 작품은 그 첫 칸의 「+ 새 작품」이나 왼쪽 트리의 「새 작품」 버튼으로 만듭니다 — 둘 다 위에서 설명한 새로 시작하기 화면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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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작품·회차로 돌아가는 길은 왼쪽 트리도 담당합니다(현재 작품 + 회차 목록). 작품이 8편을 넘으면 트리 위에 제목 검색이 나타납니다. 화면이 좁을 때는 트리가 서랍으로 숨습니다.
- 상단 메뉴의 내 작품 → 「+ 새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가운데에 큰 입력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 떠오르는 이야기를 자세히 적습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디로 가는 이야기인지, 참고한
작품이나 톤까지 적어도 좋습니다. 적은 내용은 작품의 기획에 그대로 보관됩니다. 무엇을 적을지 막히면 상자 아래 시작점(「장르만 정했어요」·「인물부터 있어요」· 「기사·실화에서 출발」·「이런 결말을 보고 싶어요」)을 눌러 보세요. 빈칸이 있는 문장 틀이 들어오고, 채우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AI는 부르지 않습니다.
- 제목은 선택입니다. 상자 아래 「제목」 칸을 비워 두면 아이디어 첫 줄이 제목으로 제안되고,
아이디어도 비어 있으면 「무제 1」처럼 자동으로 붙습니다. 제목은 작품 홈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 작품이 만들어지면 첫 회차가 함께 생깁니다 — 숏드라마는 "새 에피소드"처럼 유형에 맞는
이름의 버튼으로 다음 회차를 더합니다.
시작하는 방법은 둘이고, 상자 아래 오른쪽에 나란히 있습니다.
- 아이디어 발전하기 — AI 공동작가와 대화하며 로그라인·인물·구성을 잡아 갑니다.
무엇을 쓸지 아직 흐릴 때 이쪽이 빠릅니다. 적어 둔 아이디어는 이때 함께 전달됩니다. 아이디어를 한 글자도 적지 않았으면 이 버튼은 눌리지 않습니다.
- 빈 대본으로 시작 — 바로 에디터로 들어가 직접 씁니다.
쓸 것이 이미 머릿속에 있을 때 좋습니다. 아무것도 적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상자에서 Enter는 줄바꿈입니다. ⌘+Enter(Windows는 Ctrl+Enter)는 「아이디어 발전하기」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AI는 이 버튼(또는 이 조합키)을 직접 누를 때만 실행되고 크레딧도 그때만 씁니다. 제목 칸에서 Enter는 빈 대본으로 시작합니다.
작품과 회차는 로그인 상태면 서버에 저장되고, 로그인 전에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여러 기기에서 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2. 대본 쓰기
회차를 열면 바로 대본 에디터입니다. 평소처럼 위에서 아래로 쓰면 되고, 몇 가지 표기만 알면 구조(씬·대사)가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씬 시작
씬 제목 줄은 아래 형식 중 편한 것을 쓰면 됩니다. 쓰는 순간 씬으로 인식되어 우측 아웃라인에 나타납니다.
INT. 카페 - 낮
S#1. 카페 / 낮
씬 1: 카페대사
이름 뒤에 콜론을 붙이는 한국식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이름 형식도 됩니다.
민수: 어제 왜 안 왔어?
지영: (웃으며) 말하자면 길어.#### 화면 밖에서 들리는 대사
전화·무전이거나 화면에 안 보이는 경우에도 그 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쓰고, 어떻게 들리는지는 이름 뒤 괄호로 붙입니다.
@민수 (F)
(다급하게)
지금 어디야?| 표기 | 언제 |
|---|---|
(O.S.) | 같은 공간에 있는데 화면에 안 보일 때 |
(V.O.) | 내레이션·회상·속마음 |
(F) | 전화·무전·스피커를 거친 소리 |
(E) | 화면 밖에서 나는 소리 |
(CONT'D) | 앞 대사가 이어질 때 |
「무전기 속 목소리」처럼 새 이름을 만들지 마세요. 같은 사람이 두 인물로 갈려서 인물 목록에 두 번 나오고, 영상을 만들 때도 다른 사람으로 나옵니다. 정체를 나중에 밝힐 목소리도 처음부터 진짜 이름으로 쓰고, 감추는 것은 지문이 합니다 —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처럼요.
끝까지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소리(안내방송·확성기)는 대사가 아니라 지문으로 씁니다.
스피커에서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곧 문이 닫힙니다."저장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입력을 멈추면 잠시 후 자동 저장됩니다. 즉시 저장하려면
⌘S(윈도우Ctrl+S). - 툴바의 저장 표시가 어디에 저장됐는지까지 알려줍니다 —
3분 전 저장됨 · 서버에 저장
또는 ·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 열어둔 원고를 아직 고치지 않았으면 변경 없음입니다 (예전에는 이 경우에도 "아직 저장되지 않음"으로 보였습니다).
- 외부에서 쓰던 원고는 그대로 붙여넣으면 씬·대사가 자동 파싱됩니다.
- 우측 아웃라인에서 씬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3. PDF 출력
PDF는 작품 홈의 [공유] 옆 [내보내기] 한 곳에서 받습니다(회차 에디터에는 PDF 항목이 없습니다). 나눔명조 원고 규격이고, 화면에서 쓴 글이 그대로 인쇄 원고가 되는 것이 이 도구의 기본 약속입니다. 한 대화에서 고릅니다.
- 범위 — 대본(기본) / 기획안 + 대본 / 기획안만. 기획안에는 기획 노트와 주연으로 지정한 인물만
실리고 장소는 실리지 않습니다. 주연이 없으면 인물 페이지가 비고, 대화가 미리 알려 줍니다.
- 회차 선택 — 체크 목록에서 고릅니다(기본 전체 선택, 전체 선택/해제 버튼). 2화와 5화만 보내기처럼
띄엄띄엄 고를 수 있고, 파일명에 「2·5화」처럼 붙습니다.
- 작가명 — 표지와 저작권 줄에 들어갑니다. 비어 있으면 프로필 이름이 채워지고, 고치면 작품 정보에도
저장됩니다.
- 빈 회차 포함 — 본문이 없는 회차를 구분 페이지만으로 넣을지 고릅니다.
- 받는 사람 워터마크(무료) — 이름을 넣으면 각 페이지에 큰 대각선 글씨로 들어갑니다.
- Shortime Studio 크레딧 제거 — 페이지당 1크레딧 — 푸터 끝의 서비스 이름을 지웁니다. 내려받기 직전에
페이지 수를 세어 그만큼 차감하고, 잔액이 모자라면 차감 없이 멈춥니다(체크를 풀면 무료로 받습니다). 출력 일시와 저작권 줄은 그대로 남습니다.
페이지 번호는 기획안·대본을 합친 문서 전체 기준입니다. 푸터에는 출력 일시(날짜와 시각)가 찍힙니다.
여기까지가 키 없이 완결되는 기본기입니다
다음 단계는 필요할 때 선택하면 됩니다:
- AI 집필 보조 — 걸리는 대목을 선택해 다듬고, 탈고 후 회차 점검.
(여정 가이드 "대본 쓰기"에서 다룹니다)
- 기획 자산 — 인물·장소·소품을 세팅하면 이미지·영상에 같은 기준을 전달해
결과가 흔들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영상 생성은 필요한 에셋이 준비돼야 진행됩니다.
- 제작 — 인물·장소·소품을 레퍼런스로 붙여 이미지·영상을 만듭니다. 완성 클립은
보관함에서 내려받아 쓰시는 편집 도구에서 이어 붙입니다.
AI 기능은 로그인·크레딧과 운영 환경에 설정된 제공사 키가 있어야 동작합니다. 사용한 만큼 크레딧이 차감되며, 실패한 생성에는 과금되지 않습니다.
쓰다가 막히면 로그인 후 화면 오른쪽 아래 [도움말]에 물어보세요 — 이 가이드를 근거로 답하고 출처를 함께 줍니다(크레딧 들지 않음). 자세한 것은 FAQ의 「화면에서 바로 물어볼 곳이 있나요」에 있습니다.
모바일은 읽기 전용입니다 — 대본 읽기·댓글·보관함 재생까지 되고, 쓰기·기획·제작은 데스크톱에서 합니다. 자세한 범위는 FAQ의 「모바일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