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 컷을 자르고 소리를 얹어 한 편으로
편집실은 제작에서 만든 영상 클립을 자르고, 순서를 바꾸고, 소리를 얹어 한 편의 영상으로 내보내는 곳입니다. 작품 메뉴의 [편집실]에서 엽니다. 데스크톱 화면(가로 600px 이상)에서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작업 — 회차마다 여러 개
편집은 작업 단위로 저장됩니다. 한 회차에 본편·티저처럼 작업을 여러 개 둘 수 있습니다. 편집할 회차는 왼쪽 사이드바의 에피소드 목록에서 고릅니다(편집실에서는 회차를 눌러도 대본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처음 열면 그 회차의 샷이 이야기 순서대로 1번 트랙에 놓인 새 작업이 만들어집니다. 같은
클립을 여러 번 만들었다면 보관함에서 「최종」으로 표시한 것, 없으면 「보관」, 그것도 없으면 가장 최근 것이 들어갑니다.
- 다시 열면 마지막으로 연 작업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 [새로 만들기] — 지금 작업은 작업 목록에 남기고, 이 회차의 샷이 처음처럼 놓인 새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 목록]에서 이 회차의 다른 작업을 엽니다(최신순).
- 작업 이름 — 비워 두면 「이름 없는 작업_YYYYMMDD」로 저장됩니다. 같은 회차에 같은 자동
이름이 있으면 뒤에 (2), (3)이 붙습니다. 직접 지은 이름은 겹쳐도 됩니다. 내보낸 파일 이름은 작업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 고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실행 취소(⌘Z)·다시 실행(⇧⌘Z)은 이번 편집 동안의 모든
동작이 대상입니다.
소재 — 왼쪽 패널
[영상] 탭에는 고른 에피소드의 샷이 씬별로 모여 있고, 그 아래에 직접 올린 영상이 「업로드」로 따로 모입니다. 위의 「에피소드」를 바꾸면 다른 회차의 샷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편집 중인 작업은 그대로입니다). [오디오] 탭에는 올린 BGM·효과음이 모입니다.
- 항목을 타임라인 트랙으로 끌어다 놓으면 그 자리에 클립이 생깁니다. 생성물 하나가 클립
하나입니다.
- 업로드: 영상은 mp4·mov 파일당 50MB, 오디오는 mp3·wav 파일당 20MB까지입니다. 올린
파일의 사용 권리는 올리는 분이 보증합니다. 올린 파일은 자동 정리 대상이 아니며 작품을 지울 때 함께 지워집니다.
- 업로드 항목의 ⋯ 메뉴에서 이름을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에서 쓰고 있는 파일을
지우면 타임라인에 올린 것도 함께 사라집니다.
타임라인
트랙은 최대 8개이고 처음에는 1개입니다. 트랙에는 종류가 없고, 올린 것에 따라 영상 트랙·소리 트랙이 됩니다. [+ 트랙 추가]로 늘리고, 트랙의 빈 곳을 우클릭해 지울 수 있습니다(1번 트랙 제외). 같은 시간에 여러 영상이 있으면 위 트랙이 아래 트랙을 가리고, 소리는 모두 섞입니다.
| 하는 일 | 방법 |
|---|---|
| 재생 · 일시정지 | Space 또는 툴바의 재생 버튼 |
| 한 프레임 이동 | ← → (재생 중이면 멈춥니다) |
| 재생 막대 옮기기 | 눈금자를 누르거나 끕니다 |
| 분할 | 클립을 고르고 재생 막대를 클립 안에 둔 뒤 [분할] 또는 S |
| 삭제(빈 구간을 남김) | [삭제] 또는 Delete |
| 당겨서 삭제 | 클립 우클릭 → [당겨서 삭제] 또는 Shift+Delete |
| 빈 구간 닫기 | 빈 구간 우클릭 → [빈 구간 닫기] |
| 이동 · 자르기 | 클립을 끌어 옮기고(다른 트랙으로도), 양 끝을 끌어 길이를 줄입니다 |
| 여러 개 고르기 | Shift 또는 ⌘를 누른 채 클릭 |
| 확대 · 축소 | 툴바 오른쪽의 줌과 [맞춤] |
삭제·당겨서 삭제·빈 구간 닫기·이동은 그 클립의 트랙에만 적용되고 다른 트랙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옮기거나 끝을 끌 때 다른 클립의 경계와 재생 막대에 붙습니다.
클립 속성 — 왼쪽 패널 2단
클립을 고르면 왼쪽 패널이 그 클립의 속성으로 바뀝니다. 다른 클립을 누르면 대상만 바뀌고, [← 영상]이나 빈 곳을 누르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 속도 50~200% — 바꾸면 클립 길이가 달라지고, 같은 트랙의 뒤 클립이 그만큼 따라
움직입니다.
- 볼륨 0~200% — 소리가 없는 클립에서는 바꿀 수 없습니다.
- 화면 맞춤 — 채우기(기본)는 화면을 가득 채우고 넘치는 부분을 자릅니다. 맞추기는 전체가
보이게 하고 남는 부분을 배경 색으로 채웁니다.
- 여러 클립을 고르면 공통 속성만 나오고, 값이 서로 다르면 「여러 값」으로 표시됩니다.
- 클립에는 속도(「0.5x」)·음소거·파일 없음 상태가 표시됩니다.
설정과 내보내기
[설정]에서 내보내기 해상도(720p·1080p)와 배경 색을 정합니다. 캔버스 비율은 작품을 만들 때 정해지며 바꿀 수 없습니다. 해상도 기본값은 타임라인에서 가장 높은 소스 해상도를 따르고, 그보다 높게 고르면 원본보다 크다는 안내가 나옵니다(화질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프레임레이트는 소스를 따르고, 섞여 있으면 가장 높은 값을 씁니다.
[내보내기]를 누르면 서버에서 영상을 만듭니다(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 타임라인이 비어 있으면 누를 수 없습니다. 불러오지 못하는 소재가 있으면 시작하지 않고 몇 개인지
알려 줍니다 — 「파일 없음」 클립을 정리한 뒤 다시 내보내세요.
- 진행 창을 닫아도 만들기는 계속되고, 진행 상황은 오른쪽 아래 「작업 현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보내기는 한 번에 하나씩 됩니다. 다른 작업을 내보내는 중이면 그것이 끝난 뒤 다시 시도하세요.
- 완성되면 [내려받기]로 받고, 결과는 보관함에도 남습니다.
보관함에서 할 수 있는 일
보관함에는 제작 화면에서 만든 이미지와 영상이 작품 단위로 모입니다. 결과를 눌러 크게 보거나 재생할 수 있고, 파일을 내려받거나 보관·최종·숨김 표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표시와 종류, 두 줄로 걸러 봅니다. 위 줄은 표시(전체·후보·보관·최종·숨김)이고, 아래 줄은 종류(영상·컷·인물·장소·소품·기타)입니다. 둘은 함께 걸리므로 「최종 ∩ 영상」처럼 볼 수 있습니다 — 완성 영상만 모아 보거나 인물 시트만 골라 보는 자리입니다. 종류 줄에는 그 작품에 실제로 있는 것만 나오고 옆의 숫자가 개수입니다. 영상은 무엇을 위해 만들었든 「영상」으로 묶입니다.
씬 순서로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최신순]·[씬 순서]로 바꿉니다. 기본은 최신순이고, [씬 순서]를 고르면 S#1 → S#2 → … 순으로, 같은 씬 안에서는 클립 차례(1/3 → 2/3)로 놓입니다. 여럿이 각자 자기 파트를 만드는 협업에서는 만든 순서가 이야기 순서와 어긋나므로 이쪽이 이어 보기 좋습니다. 씬을 모르는 결과(인물·장소·소품 등)는 뒤로 모입니다. 씬 기록이 있는 결과가 하나도 없으면 이 줄은 나오지 않습니다.
카드에는 무엇을 만든 것인지가 이름으로 적힙니다 — 「한지호 · 마스터 시트」, 「청동 열쇠 · 소품」, 「선수촌 라커룸 · 밤」처럼. 제작 화면에서 만든 것은 씬과 클립으로 적힙니다 (「S#03 · 2/3 클립」). 이름은 만들 때의 기록에서 자동으로 붙으므로 따로 적을 것이 없고, 무엇을 위해 만든 것인지 기록이 없는 결과에는 이름 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름을 직접 바꾸려면 카드의 ⋯ 메뉴에서 [이름 고치기]를 누릅니다. 비워 두고 저장하면 자동 이름으로 돌아갑니다. 다른 작품으로 복사한 결과에는 붙여 둔 이름도 함께 갑니다.
이 기능이 들어온 2026-09-11 이전에 만든 제작 결과에는 씬·클립 기록이 없어, 이름이 작업 이름까지만 나오거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클립 제작은 제작 — 에셋을 붙여 이미지·영상 만들기에서 확인하세요.